마린아쿠아리움, 모바일 수족관 화면보호기 수족관 시뮬레이터

설치된 마린아쿠아리움 앱 아이콘을 터치하여 실행합니다.

​

​

총 8가지 메뉴가 나오는데요.

먼저 Fish 를 볼까요?

마린아쿠아리움 화면보호기 설정

​

​

수족관내 물고기는 최대 30마리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.

물고기 종류 및 수량을 수동으로 직접 설정이 가능하고요.

조용한 물고기가 없는 바닷속을 구현하시려면 "All None"을 선택하시면 됩니다.

참 .. 열대어 종류중에 "니모"도 있군요..^^

​

​

화면이 좌우로 스크롤되는 속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.

너무 빨리 왔다갔다하면 어색하네요. 기본설정이 나쁘지않습니다.

​

​

와이어 프레임은 물고기만 혹은 물고기 및 배경화면을 와이어로 표현되는건데..

좀 머랄까 좀비 물고기를 보는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여튼 이상해요..ㅎ

​

​

와이어 프레임 설정하면 이렇게 나오고, 나름 분위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.

​

​

수족관내 시계 및 달력 설정입니다.

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시계 그리고 달력을 설정하실수 있습니다.

12시간이나 24시간 선택하실 수도 있고요.

시계, 달력의 색상도 선택이 가능합니다.

​

​

중간에 공기방울 올라오는 소리를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.

은은하게 퍼지는 소리가 나름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.

​

​

요건 수족관 배경색을 설정하는 곳인데요.

배경상단과 하단의 색상을 다르게 설정하여 그라데이션 효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됩니다.

​

너무 밝은 색 보다는 적절하게 조절하는게 좋겠죠?

​

​

잠긴화면, 배경화면을 수족관으로 설정하는 메뉴 입니다.

​

​

배터리와 발열을 제어하는 설정입니다.

배터리 소모가 많으면 물고기 수를 줄인다거나, 열이 많이 나면 자동으로 종료하는 설정이지만

크게 손댈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.

​

실제 열이 많이 나거나 배터리 소모가 크진않더라구요.

​

​

여기는 설정을 리셋하거나, 마음에 들면 구입하게되는 페이지 입니다.

3,500원이네요. 조금 더 사용해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.

무료라고해서 안되는 기능이 있거나 광고가 없어 크게 귀찮지는 않습니다.

​

여기까지 모바일용 화면보호기 마린아쿠아리움 - 해양 수족관 - 설정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.

​

수족관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나른해지면서 졸움이 몰려오기도 합니다.

아마 긴장 푸는데 효과가 있는걸로 보이네요.